2026년 07월

둘 다 100% Human이었는데 달랐어요

AI 초안과 사람이 여러 번 다듬은 최종본을 AI 탐지기 에 같이 넣어봤는데, 결과가 예상이랑 달랐어요. 탐지기는 한국어 지원을 강점으로 내세우는 Pangram으로 골랐어요. AI가 쓴 초안은 정확히 잡아냈다 이 블로그는 Claude Code로 초안을 만들고, 여러 라운드에 걸쳐 사람이 직접 다듬어서 발행하는 구조예요. 얼마 전 쓴 글(나노 바나나 2 라이트 후기)의 첫 초안, 그러니까 제가 아무것도 안 […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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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초라더니 6초였다

구글이 나노 바나나 2 라이트 를 내놓으면서 이미지 한 장을 약 4초 만에 생성한다고 홍보했어요. 광고대로 4초가 나오는지 궁금해서 Google AI Studio에서 직접 이미지를 몇 장 만들어봤어요. 광고보다는 느렸다 같은 프롬프트로 세 번 연속 생성해봤는데 5.1초, 6.3초, 6.8초가 나왔어요. 세 번 모두 광고에서 말한 4초보다는 오래 걸렸어요. 근데 이걸 모델 탓으로만 돌리긴 조심스러워요. 제가 쓰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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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aude Code 추적 논란, 나는 상관없었어요

얼마 전 Claude Code에 중국 관련 환경을 감지해 보이지 않는 신호를 남기는 코드가 있었다는 얘기를 봤어요. 저도 매일 Claude Code로 이 블로그 파이프라인을 돌리고 있으니, 남 얘기로 넘기지 않고 제 것부터 확인해봤어요. 눈에 안 보이는 신호를 심어뒀다 이 코드가 하던 일은 이래요. 사용자의 시스템 시간대가 중국(상하이·우루무치)인지, 접속 경로가 중국 관련 서버를 거치는지 확인해요. 그 결과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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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가 저 몰래 업그레이드됐어요

이 대화, 사실 오늘부터 Sonnet 5랑 하고 있었어요. 입력창 아래 모델 이름은 그대로 떠 있었어요. 근데 그동안 늘 같은 모델을 쓰고 있다고만 생각했지, 딱히 신경 쓴 적은 없었어요. 알고 보니 저 혼자 모르는 사이에 뭔가 달라져 있었던 거예요. 묻지도 않았는데 업그레이드됐어요 6월 30일, 앤트로픽이 Claude Sonnet 5를 출시했어요. 그리고 바로 그날부터 무료·Pro 요금제 사용자한테 기본으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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